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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마라..

*일상* 2011/04/20 01:32



몇일째 너는 먹은 것을 토해낸다.
몇일째 너는 기침으로 잠을 설친다.


오랜만에 깊은 잠에 빠진 너.
그것만으로도 고맙다. 고맙다.

이것이 어미된 마음이다.


아프지마라,
아프지마라,
아프지마라. 내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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