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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첫 생일을 맞이하였다.
지난 1년. 아이가 있어 분명 더 생활이 풍성해지고, 웃음이 많아지고, 행복했다.


고맙다.
이렇게 와주어.

고맙다.
이렇게 있어주어.








용수산 비원 점에서 식구들과만 간단한 식사를 했어요.





























전통 돌상으로 아이 돌상을 꾸미고





고새를 못참고 상에 있는 국수를 집어먹는 아들.
돌상에 국수 집어먹는 애는 너밖에 없었대~ㅋㅋㅋ







돌잡이에서 규민이는 무엇을 잡았을까요?


퇴원하여 겨우 제 밥상 받는 자주 아픈 아들을 생각하며
건강하게 자라라는 의미에서 엄마는 살~짝 미나리를 앞에 놓아보아요 ^^;;



엄마, 미나리 집을까요? 말까요?






엄마~ 나는 이게 좋아요!!


네. 네. 규민이는 활을 집었네요.




명 길게 살라고 명주실도 목에 감고요, 첫 생일케익을 엄마 아빠와 함께 잘랐어요.






앞으로 건강하게, 밝게, 행복하게 잘 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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